티스토리 블로그를 개설했다
자주 쓰는 네이버와 다르게 살짝 어색한 감이 없잖아 있다.
우선 처음 해야 하는 것은 아이디 만들기!
카카오 아이디도 이메일로 하나 더 만들 수 있다는 사실을 새로 알았다!
이거는 그냥 어렵지 않으니 패스!!
블로그를 만들었으니 블로그를 꾸며야 하는데 정말 아무것도 모르겠다.
그때 처음 블로그를 들어가니 보이는 나만 보이는 게시물 한 장
혹은 이 글을 이미 지워버렸다면 다른 방법도 있다.
그럼에도 스킨 설정에 어려움이 있었다
너무 많은 기능이 있다는 장점이 다 알지 못한다는 단점으로 바뀌었다
하지만 그럼에도 티스토리는 편하게 보이도록 만들었는데
슬로건 섹션에 채워보았고 적용을 누르기 전에
왼쪽 분할 섹션 상단의 새로고침을 누르면 미리 볼 수 있다!
옆에 있는 3가지는 컴퓨터 - 아이패드 - 핸드폰의 화면을 미리 볼 수 있는 것 같다.
그 후 맘에 들면 오른쪽 섹션의 적용을 누르면 내 블로그에 적용이 된다!
아주 간단하지만, 처음에는 저 '새로고침' 버튼을 못 보고 적용하고 내 블로그를 들어갔다 나왔다가 했다 ㅎㅎ.....
나머지 기능들은 블로그를 사용하다 보면 차근차근 알아가지 않을까?
(너무 낙관적인가?)
어찌 되었던 첫 블로그 포스팅 끝!
시작하는 나 화이팅!! 이 글을 보시는 시작하는 당신 화이팅!!
(아효.... 집 정전됐다...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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